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7일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1월 12일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하며 제정된 기념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등 정부, 정계, 언론계 인사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계 인사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을 주최한 보건복지부는 종사자 활동 장려를 위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6명에게 포상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지는 연설에서 각계 인사들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를 이어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국가 책무로 이런 소임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도록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며 “국회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규제 완화,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정부의 복지정책을 전달하는 것은 바로 사회복지인”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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