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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46 (월)
종합

문 대통령 . 이낙연 신임 총리에 임명장

이낙연 신임 총리 “촛불혁명 끝난 게 아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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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이 총리에게 임명장을 건넨 뒤 “헌법상 총리의 권한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전 9시45분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시작으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를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신임 인사 겸 6월 임시국회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각각 만나 당정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처리할 과제로 꼽고 있는 '일자리 추경'에 대한 국회 통과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추경에 포함되는 도시재생사업 등에 야당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에 대한 야당의 반대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낙연 산’을 일단 넘었지만 청와대와 민주당으로선 더 높고 험한 산이 기다리고 있다. 야3당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강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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