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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41 (월)
종합

문재인, 유웅환 박사 영입 .

문 전 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을 위해 다양한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면서 "실리콘밸리 혁신 현장과 국내 대기업의 현실을 모두 경험한 유웅환 박사의 영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일 유웅환 박사와 호사카 유지 교수에 대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만 35세의 나이에 인텔에서 수석매니저 자리에 오른 유웅환 박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경선캠프로 영입된것이다.


반도체시스템 엔지니어인 유 박사는 광운대와 KAIST를 나와 인텔에서 CPU 하드웨어 플랫폼 설계 엔지니어로 10년간 일했다. 만 35세에 인텔 수석매니저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에서 반도체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해왔다.

유 박사는 문 전 대표 경제정책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둔 인재 영입으로 해석된다. 

문 전 대표는 "첨단산업과 혁신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와 우리 대기업을 두루 거친 보기 드문 인재"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제 의지를 이번 영입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의 호 교수 영입은 최근 여러 문제들이 불거진 한·일 관계 해결에서의 경쟁력을 가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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