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4:37 (일)
종합

문제인 트럼프 오는 6월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전화통화에서 정상회담이 문재인 대통령의 오는 6월 중에 예정된 방미와 함께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전화통화에서 정상회담이 문재인 대통령의 오는 6월 중에 예정된 방미와 함께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공식 초청했으며, 문 대통령도 이른 시일 내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외교안보수석과 외교부 장관 인선이 이뤄지는 대로 곧바로 정상회담 세부 협의를 위한 방미 특사단 파견 논의에 들어간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간 조율이 필요한 북핵 해법,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DD)의 비용 문제, 한미FTA 재협상 등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늦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워싱턴을 방문하겠다"고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공식 초청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미동맹에 대해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간 관계를 "단순히 좋은 관계가 아니라 '위대한 동맹관계'(not just good ally but great ally)"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위대한 동맹’이라 평가한 것은 단순히 외교적 수사 차원을 넘어 그 자체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는 효과를 갖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