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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40 (월)
종합

미 신정부의 북한 정책 전망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방안은? -제12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 개최

미 신정부의 북한 정책 전망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방안은? -제12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광역시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으로 10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12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 판스밍 중국 베이징대학 교수,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등 한·중·일 학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미 신정부의 북한 정책과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동아시아의 평화와 해양에 대한 다양한 혜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연다.

첫째 날은 미국 내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신정부의 북한 정책과 국제사회의 동학, 북한 변화를 위한 유엔의 역할을 고찰해 보는 2개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서, 둘째 날은 해양 스타트업과 바다 일자리 만들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동아시아 평화와 역사화해를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제시하는 2개 세션이 진행된다.

최기수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장은 “12회째를 맞이하는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은 동아시아 평화와 공동번영을 논의하는 세계적 심포지엄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국내외 석학의 다양한 식견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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