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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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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 전폭 지원...충돌 이틀 만에 사망자 1,100명 넘어

이란,사우디는 하마스 지지하며 팔레스타인의 자위권을 지지 이스라엘 총리, "그들은 야만인이며 하마스는 이슬람국가(IS)" 일갈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사망자는 700명, 부상자는 2,240명이며,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가자지구에서 413명이 사망하고 2,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사망자는 700명, 부상자는 2,240명이며,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가자지구에서 413명이 사망하고 2,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전면적으로 지원한다고 선언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충돌로 양쪽 사망자가 이틀 만인 8일 밤(현지시각)까지 1,100명을 넘어섰다.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핵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 전단이 이스라엘 근해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하마스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지원이 아니라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 중동의 다른 군사 세력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엔엔(CNN)은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의 통화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이스라엘의 적들이 이번 상황에서 이익을 얻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하마스를 지지하며 팔레스타인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미국은 중동에 위치한 미군 기지들에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는 등의 움직임도 보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에서 하마스를 향해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이들을 결박하고 불태우고 처형했다"며 "이들은 야만인이며 하마스는 이슬람국가(IS)"라고 일갈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에서 하마스를 향해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이들을 결박하고 불태우고 처형했다"며 "이들은 야만인이며 하마스는 이슬람국가(IS)"라고 일갈했다.

충돌로 인한 피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사망자는 700명, 부상자는 2,240명이며,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가자지구에서 413명이 사망하고 2,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를 내보내며, 가자지구의 민간인 지역을 공격하면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선언했다. 하마스에 따르면 현재 150명의 인질, 그 중 미국과 유럽 국가 출신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TV 연설에서 하마스를 향해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이들을 결박하고 불태우고 처형했다"며 "이들은 야만인이며 하마스는 이슬람국가(IS)"라고 일갈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전례 없는 무력을 사용해 하마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하고,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뿐 아니라 하마스 지지를 선언한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에 맞서 북부 및 다른 전선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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