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 4일(월)부터 오는 25일(월)까지 ‘청소년을 세계의 주역으로, 2016년 국제회의·행사 참가단’에 참여할 청소년을 공개 모집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참가단은 총 23명(청소년 20명, 지도자 3명)으로 각 국에서 파견된 청소년들과 함께 국제회의 또는 환경캠프 등에 참가하게 된다.
각 국제회의·행사의 주제 및 프로그램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영어로 토론 가능한 청소년은 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http://iye.youth.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참석 소요 경비의 일부(항공료 일부, 참가비 등)를 본인 부담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은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주요 국제회의·행사에 청소년 대표단을 파견하여 국가 위상 제고 및 청소년 세계 시민 의식 함양에 노력해 오고 있다.
2015년 청소년 대표로 선발돼 이스라엘 국제 청소년 환경캠프에 참가한 권순호 군은(19세, 북일고) “인종, 종교, 문화가 다른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세계 환경보호 및 공존에 대해 논의하면서 세계 시민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조진우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국제회의와 같은 공식적인 세계 무대에서 식견과 안목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값진 투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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