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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37 (월)
종합

미중 정상회담 .우리정부도 유럽증시도" 관망" 만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문제와 미·중 무역 불균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 첫 일정인 공식만찬에서 스테이크와 와인 등을 나눴다.
1박2일간 진행되는 미중 정상회담의 첫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로 시 주석 부부를 공식 초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당시 "(시 주석에게)맥도날드 더블 사이즈 빅맥 햄버거를 주고 당신이 계속해서 통화 가치를 절하할 수 없기 때문에 일을 해야한다고 말할 것"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문제와 미·중 무역 불균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을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전망이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북한문제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궐위 상황으로 우리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미국과 대북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우리 정부는 미국의 제안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한미 최고위급 인사 간 전화통화를 실시한다. 통화에서 한미 양국은 미중 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협의할 예정이다.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간 입장 조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동맹, 북한ㆍ북핵문제, 사드 문제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미측과)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조율해왔다”고 전했다. 

유럽증시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 혼조세를 보이고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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