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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6 (월)
종합

바른정당 선거대책 위원장에 김무성 추대

바른정당은 29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당 대선을 지휘할 바른정당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무성 고문을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바른정당은 29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당 대선을 지휘할 바른정당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무성 고문을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제 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을 치르기 위해 선대위를 곧 발족시켜야 하는데 김무성 고문님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싶다"며 "김 고문이 백의종군을 고집하는데 제가 부득부득 우겨 모셨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김 고문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선대위 발족은 김 고문과 상의해서 정하겠다"며 지금부터 대통령 후보인 저와 당의 모든 분들이 일심동체가 돼 우리가 바른정당을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부터 선대위 체제가 시작하면 선대위가 정하는대로 여러분과 호흡을 맞추겠다"며 "저는 자신있다. 저를 믿고 저와 뜻을 같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선대위원장에 선임된 김 고문도 "우리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와 안보의 최고 전문가다. 또 패권주의를 배격하는 정의롭고 올바른 정치인으로 그동안 자리매김해왔다"며 " "바른정당의 모든 구성원은 힘을 합쳐 유 후보가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도와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정치경력을 다 해 유 후보를 선거에서 이기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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