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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1:55 (월)
종합

바우처 서비스 이용 카드 하나로 통합돼 편리해졌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추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바우처 이용 카드인 국민행복카드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가 통합됐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지역특성에 맞게 제공하는 것으로 시의 경우는 심리치유를 위한 예술멘토링, 아동청소년 뮤직케어링, 심리지원,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건강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이 있다.

기존 행복카드로는 △ 산모신생아 관리, △ 노인돌봄종합, △ 장애인활동지원, △ 발달재활, △ 언어발달, △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 임신출산 진료비, △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 에너지바우처, △ 아이돌봄, △ 보육료 12개 분야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희망e든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바우처 재발급 신청 시부터 국민행복카드로 교체하면 된다.

국민행복카드는 만19세 이상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택이 가능하며, 만14-19세미만인 경우 체크카드 발급,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은 사회서비스전용카드가 발급된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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