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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5 (토)
종합

박근혜 대통령 결국 탄핵…8대 0 전원 일치 의견

헌재는 오늘( 서울시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탄핵 인용을 선고했다. 탄핵최종심판이 인용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경호와 경비로 제한됐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2016헌나1)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박 대통령은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파면’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헌재는 오늘( 서울시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탄핵 인용을 선고했다.

탄핵최종심판이 인용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경호와 경비로 제한됐다. 
머무는 곳 역시 청와대 관저에서 사저로 옮기게 됐고 사저에서 일반인 신분으로 뇌물죄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통령의 파면 사유가 확정된 10일부터 60일 이내인 5월9일까지 대선이 치러져야 한다. 이로 인해 탄핵 정국은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돌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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