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으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12일 완주군은 2016년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약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으로 평가하였다.
공약 주민소통분야에서는 완주군은 두 번에 걸친 주민배심원제 개최를 통해 1차, 121건의 공약을 결정하였고, 2차는 대단위 공약사업 중 12건의 정책 사업 완성도를 높여갔다.
무엇보다 큰 틀에서 ‘모바일 완주’, ‘르네상스 완주’, ‘농토피아 완주’ 등 3대 핵심정책 개발로 일자리, 삶의 질, 농업융성의 실천력 향상과 주민홍보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공약 완료도 분야에서는 총 121개 공약을 대부분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달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재정확보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와 공약예산 편성에 힘을 기울였고, 공약관련 조례 12건을 입법화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특히 완주군은 교통복지 정책으로 요금단일화, 500원택시, 통학택시, 콜버스 등 교통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가족문화교육원 건립 등으로 수준 높은 교육 및 복지기분선 마련과 테크노밸리 1단계 100% 분양 및 전북연구개발 특구지정 등 공약완료를 통해 15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다져나가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이 성과와 완성도가 돋보이는 이유는 철저하게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물어가면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실현을 투명하고 구체화시키는데 힘을 쏟는 한편, 27건의 쟁점공약을 별도 관리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장기적으로 조정하한 것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더불어 완주군은 공약목표 달성도와 소통정책 외에도,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가는 2단계 로컬푸드와 3단계 로컬굿스 정책이 이번 평가의 최고득점을 받은 단체장으로 울산남구의 출산장려정책과 함께 발표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다“라고 언급하면서 “행정중심의 완료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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