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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1 (월)
종합

반영구적 품질의 경면 반사 성능 탑재한 스테인레스 소재 도로반사경, 밀러테크 일휴 류제상 대표

국내·외 인증 기술로 종주국인 일본 웨자링 테스트를 통과해 역수출 열정적 관심의 집요함과 시간의 축적이 결국 자부심을 가지고 내놓을만한 결정체를 만들어냈다. 세상에 나온 쓸모 있는 물건을 대할 때, 그것이 탄생하기까지 한 사람의 순진할 정도의 외곬이 들어있다면 그 물건은 실용성을 차지하고라도 그 자체로 귀하고 의미 깊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물건은 기술마저 완전함에 접근한다. 밀러테크 류제상 대표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7’출품한

17년 동안 끊임없이 개발을 거듭해 온 관록의 기술

밀러테크가 개발한 ‘스테인레스 도로반사경’의 첫 개발은 17년 전 시작했다. 밀러테크 류제상 대표 회사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이 제품이 아직도 변함없이 17년 동안 설치돼 있다.

“경면 결로나 성에 방지를 위해 안쪽에 우레탄 폼 소재를 집어넣었습니다. 거울이 설치 할 때 각도를 잘 잡아도 광풍이나 주변 진동에 경면이 돌아가 기울어짐 방지를 막기 위해서는 뒤쪽에도 특허를 받은 이중 잠금장치 부속을 체택 했습니다. 관련 특허2개와 실증개발 중인 2건의 기술 입니다. 눈·비가 오는날, 야간에도 반사경이 잘 보이도록 개발했습니다.”

류제상 대표는 스테인레스 도로반사경의 사소한 단점까지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기술적 보완을 위해 집념을 발휘했다.

현재의 스테인레스 도로반사경 성능도 매우 우수하지만 어떤 악조건에서도 원천적으로 성에를 차단 할 초발수나노표면처리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4년간에 걸처 80%의 완성률을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하는 기술로 신기술 인증준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는 산업용 제품

스테인레스 반사경은 도로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는 전천후 재품이기도 하다. 치과 거울은 애교스런 쓰임새다. 본격 산업분야에서는 태양광발전 효율향상을 위한 채광반사경의 쓰임새가 탁월하다. 태양광이 18%대의 효율을 못 넘고 있는데 이것에 채광반사경을 이용해 급격하게 떨어지는 효율을 끌어 올리는 새로운 시도가 기대되며 관련해 밀러테크는 태양열 발전시스템을 오목렌즈로 개발하기도 했다.

 

보이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스테인레스 반사경의 기술종주국은 일본이다. 밀러테크는 일본의 엄격한 웨자링 테스트를 통과하고 인증을 받았다. 5년 전부터는 밀러테크의 기술력을 인정한 일본에 역수출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광학이 발달했지만 아직 아크릴을 사용하고 있는 독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사각스테인리스 반사경은 유럽의 품질기준을 능가하며 거울면의 정밀도와 표면가공의

신기술은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아프리카, 중동까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 전시회에 온 남미와 아시아 바이어들로부터도 호평을 들었으며 올해안에 수주가 가능한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우수제품,신기술 인증 준비를 하고 유럽지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본격 모색하려고 합니다.”

밀러테크 류제상 대표는 ‘보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다’라는 회사모토를 소중하게 여긴다.

“제가 만든 반사경 앞에서 잘 보여서 사고 나지 않았으면 제일 좋겠습니다.”

그의 바람은 소박하고 진실하다. 그의 기술은 훌륭하다. 거울은 진실을 비추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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