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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4 (토)
종합

백제고도문화재단, 정림사지 가꾸기 봉사활동

백제고도문화재단, 정림사지 가꾸기 봉사활동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백제고도문화재단는 세계유산 가꾸기 봉사활동 일환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 주변 식재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제고도문화재단 임직원과 부여군 산림녹지과 직원을 포함 가족 30여명이 참여하여 정림사지 5층석탑 대로주변 철쭉과 회양목 등 총 500그루 나무를 식재하고, 정림사지 주변 제초 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식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하여 부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여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는 나눔의 정신으로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백제고도문화재단은 백제권역 매장문화재 조사 및 학술연구를 하는 기관으로 부여가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직·간접적으로 큰 역할을 한 연구기관이다.

박종배 원장은 “석탑로는 정림사지 전통담장과 연계된 도로이며 백제문화제 주행사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일에 힘쓰고, 더불어 사회봉사 활동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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