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백제고도문화재단는 세계유산 가꾸기 봉사활동 일환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 주변 식재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제고도문화재단 임직원과 부여군 산림녹지과 직원을 포함 가족 30여명이 참여하여 정림사지 5층석탑 대로주변 철쭉과 회양목 등 총 500그루 나무를 식재하고, 정림사지 주변 제초 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식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하여 부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여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는 나눔의 정신으로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백제고도문화재단은 백제권역 매장문화재 조사 및 학술연구를 하는 기관으로 부여가 세계유산에 등재되도록 직·간접적으로 큰 역할을 한 연구기관이다.
박종배 원장은 “석탑로는 정림사지 전통담장과 연계된 도로이며 백제문화제 주행사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일에 힘쓰고, 더불어 사회봉사 활동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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