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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21:38 (월)
종합

‘범도민 설맞이 고향쌀 팔아주기’ 성과 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청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쌀 소비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쌀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개한 ‘고향 쌀 팔아주기’ 결과 39,627포 792백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실적인 34,537포(10㎏기준)보다 5,090포 증가한 양으로 금년 설에는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 하여 설맞이 선물은 고향 쌀로 선물하기, 사회복지 시설 및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위문시 ‘고향 쌀‘로 전달하기, 대형 유통업체 충북 쌀 전시 판매 등을 중점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충북도는 도민들에게 고향 쌀 1가정 1포 더 사주기, 아침밥 먹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은 물론 설명절 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내고향 쌀 사랑과 소비확대 노력에도 함께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고향쌀 팔아주기 행사시, 충북도청에서는 도청 공무원 대상으로 쌀전업농충북연합회 대표브랜드인 ‘참라이스’를 250포 판매하는 등 410포 8백 5십만원의 쌀을 구입하였으며,

제천시에서는 설맞이 기탁성금으로 벼 재배농가 및 영농법인에서 생산한 쌀 1,300포를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진천군 동서식품(주)에서도 매년 쌀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800만원 상당의 쌀 400포를 진천군청에 기탁하는 등 고향쌀 팔아주기에 적극 협조 하였다.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정호필 과장은 설을 맞이하여 쌀값하락 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도민 모두가 범도민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음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평가 하였다.
아울러 이번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 공무원, 기업체, 유관기관, 그리고 시군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북도에서는 충북쌀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지역쌀 전시 및 TV 홈쇼핑은 물론 청풍명월장터 e-쇼핑몰 등을 적극 활용하여 연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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