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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55 (월)
종합

보건복지콜센터장에 민간 고객서비스 전문가 임용

보건복지콜센터장에 민간 고객서비스 전문가 임용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국가 사회복지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도록 하는 중책을 맡고 있는 보건복지콜센터장에 관련분야의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보건복지부와 인사혁신처는 보건복지 정책과 긴급복지 지원 상담 안내를 담당하는 보건복지콜센터장에 박석하(51) 씨를 29일자로 임용했다.

민간스카우트로 영입된 박석하 콜센터장은 25년간 KB생명보험 고객지원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마케팅/전략기획/경영지원 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경영지원, 고객서비스 및 콜센터운영, 민원 총괄 등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해당 기업이 업계 콜센터 서비스 최고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올렸던 인재다.

특히, 고객서비스 프로세스 및 매뉴얼 재정립, 콜센터 신규 구축 및 운영 관리방안 수립,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상담인력 양성, 상담품질 개선, 고객관리시스템 통합구축을 통한 VOC 모니터링 및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 유형별 대응체계 구축 및 신속한 피드백 등 고객서비스에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내 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석하 센터장은 “고객지원 분야의 많은 경험과 ‘역지사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보건복지콜센터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콜센터 운영을 선진화하고, 상담품질 개선, 상담사 전문성 제고 및 사전적 민원 예방시스템 운영 등 고객중심의 고품질 상담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정일 인재정보기획관은 “인사혁신처가 발굴한 박석하씨는 고객중심의 효율적인 콜센터 운영 및 고객서비스 경험과 성과가 탁월하여 쟁쟁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중앙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와 역량평가를 우수하게 통과한 최적임자이다”라며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인재발굴 지원 기관으로서 우수한 민간인재의 공직 영입 성과를 창출해 정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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