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주원)에서는 도내 보건·환경 관련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보건환경연구원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의 일환으로 「보건·환경 시험분석 마이스터 아카데미」교육을 지난 7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분야별 2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환경 시험분석 마이스터 아카데미 교육은 2014년에 5월에 도내 7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2014년 7월에 처음 시작한 이후 8회에 걸쳐 9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실습을 진행하면서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부분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학교에 없는 고가의 첨단 분석장비를 직접 운영함에 따라 성취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건분야에서는 식품미생물 분리동정, 식품분석 동향, 의약품 및 잔류농약 검사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관련 시험방법에 따른 측정분석 장비 운영방법을 습득하고, 환경분야는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방법, 대기오염자동측정소 현지 견학, 생태독성 실험과 환경기초실험(수질/대기/폐기물) 등 기기분석 과정과 현지견학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 수질, 폐기물오염공정시험기준을 이해하고, 기기분석(GC, ICP, LC 등)을 통한 관련분야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등 6개 대학 43명(보건분야 21명, 환경분야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5일에 보건분야 교육이 완료되었고, 7월 18일부터 2주간 환경분야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이주원 원장은 내년부터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4주로 늘리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도내 보건·환경 관련학과 대학생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측정·분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니 관련학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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