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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8:40 (토)
종합

보곡마을 산마늘 종자 심기에 구슬땀

보곡마을 산마늘 종자 심기에 구슬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보곡마을에서 4월 8일(금) 2015년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시설하우스 3동에 산마늘 종자 심기 공동작업을 실시했다고 봉화군이 밝혔다.

이번 공동작업에는 박부교 대표를 비롯한 마을회원 및 주민 50여명이 참여하여 새로운 마을 소득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마늘 종자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마을로 2015년에 선정된 보곡마을은 29명의 조합원으로 이루어진 마을영농조합법인으로서 주작목인 벼와 잡곡(34ha)의 도정 및 가공을 통한 제품생산과 온·오프라인 유통·판매를 통하여 마을 일자리 및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 토종곡물 및 산마늘 등 희귀채소 계약재배를 위해 시설하우스, 공동집하장 및 저온저장고 등 신축을 통하여 소득창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박만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15년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보곡마을은 마을주민들의 참여의지가 강하고,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도 내에서도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대표마을로 손꼽히고 있어 박부교 대표를 비롯한 마을회원 및 주민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전국 최고의 우수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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