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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4 (토)
종합

보호수 이달 말까지 정비 완료키로

보호수 이달 말까지 정비 완료키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보호수 생육상태가 불량한 보호수에 대해 이달 말까지 외과수술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장수군이 밝혔다.

이번 보호수 정비는 느티나무 등 총 3본으로 군은 1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육환경 개선, 뿌리·수간 부위 부패방지를 위한 외과수술 등을 시행하고 동공이 발생해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나무에 대해 외과수술과 영양공급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생육상태가 불량한 보호수는 토양개량, 영양공급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해 보호수가 성장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보호수는 보통 수령 100년 이상의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증식가치가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보호수로 지정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주변의 노 거목, 희귀목을 추가로 발굴·지정해 수세가 약한 보호수에 대해 외과수술, 고사지 및 쇠약지 제거, 영양공급, 병해충방제 등 보호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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