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모와 자녀 간 공감과 유대를 통한 배려하고 소통하는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비폭력 대화 방법을 안내하는 ‘행복한 가족 둥지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보령시가 밝혔다.
시는 최근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폭력으로 목숨까지 잃는 일이 발생하고 이는 원활하지 않은 소통이 문제라는 점에 착안해, 올바른 대화방법과 상호간 공감대 형성으로 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장려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 60명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교육을 분리해서 운영한다.
부모들에게는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 자녀와 공감하는 방법, 비폭력으로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자녀들에게는 의사소통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해결하는 방법과 솔직한 의견 표현하기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통한 역할 분담으로 부모는 자녀의 마음을, 자녀는 부모의 마음을 느끼면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부모와 자녀간 소통과 이해 부재로 폭력, 자살, 탈선 등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간 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펼쳐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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