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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19 (월)
종합

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에 새이름 지어주세요' 시민공모

SNS 통한 시민 선호 명칭 5월경 확정예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산시는 ‘명지국제신도시’ 에 새 이름을 지어달라는 시민공모를 시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명칭 후보안 선호도조사’ 형태로 오는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로 불리고 있는 명지지구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서부산 개발시대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명지지구 명칭 개발’은 지난해부터 전문기관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및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5개의 후보안이 추천되었다.  

최종 후보안에 오른 NEXTUM(넥스텀), WESTMARK(웨스트마크), XENTAS(센타스), MACC(맥), BIG DRUM(빅드럼)에 대하여 시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시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1·2단계로 나누어 총 640만㎡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명지국제신도시는 해운대 신도시의 2배, 센텀시티의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지난해 12월 개발계획을 수립한 2단계(192만㎡)는 2018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토지보상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최종 명칭안에 대한 디자인(BI) 작업 및 상표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쯤 명지지구의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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