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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09 (월)
종합

부안군, 오복드림 복지 민원실 현장서비스 진행

부안군은 최근 위도면을 찾아 오복드림 복지 민원실 차량을 이용해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현장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복드림 복지 민원실은 정부3.0 생애주기별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0만원으로 진행되는 부안군의 특색사업이다.

 
사회복지 민원의 현장을 찾아가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러 사유로 관공서를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고 어려운 가정 발굴 등을 위해 관내 읍면을 매주 3회 방문한다.
 

오복드림 복지 민원실에서는 15개 기관 33종의 복지 감면서비스를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신청·연계하고 현장에서 처리 곤란한 민원은 관련부서로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예산은 증가하고 있으나 복지체감도는 아직도 낮은 현실에서 찾아오는 민원인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는 우문현답 현장행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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