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석)에서는 오는 7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교육은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부여군 관내 80개소 마을회관, 정자나무, 모정 등 여름철에 농업인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장소에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읍면 분담지도사를 비롯하여 품목별 전문지도사를 강사로 편성,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여름철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나 영농기술, 농업인의 질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식 상담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교육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업인들에게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 농업분야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또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당면한 영농 핵심기술과 본격적인 농작물의 생육단계에 꼭 적용해야할 사항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정말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 당면한 과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영농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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