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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14 (월)
종합

부천소방서,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분석 발표

경기도 부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2016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192건으로 전년도 상반기 186건 대비 3.2% 증가하였고 재산피해액은 1,124백만원으로 374백만원(49.9%) 증가하는 등 화재건수는 전년과 비슷하지만 재산피해액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쓰레기 등) 44.7%(86건), 비주거 28.1%(54건), 주거 15.6%(30건), 차량 8.3%(16건), 임야 3.1%(6건) 순으로 발생했다.


또한, 발화원인별로는 부주의 52%, 기계적요인 19.2%, 전기적요인 18.2% 순이며, 부주의가 100건으로 화재발생 비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화재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호 부천소방서장은 “2016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와 화재발생 건수는 비슷하지만 건물의 대형화와 고가의 동산 및 집기류가 많아지면서 재산피해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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