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부평3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야쿠르트 백운점(지점장 이윤호)과 ‘독거노인 야쿠르트 배달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야쿠르트 배달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안부를 살핌은 물론 위기상황에 노출됐을 때 신속히 대처,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심지킴 돌봄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1일부터 주 3회 부평3동 지역 홀몸노인 30여 분에게 야쿠르트가 지원된다.
부평3동 보장협의체 김영자 위원장은 “경제상황이 날로 어려워지는 독거어르신 세대에 야쿠르트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주변에 사는 이웃들이 독거어르신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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