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십정1동 통장자율회는 15일 관내 남인천신협에서 홀몸 어르신 등 500여 분을 모신 가운데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실시, 올해로 열한 번째 치르는 것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통장자율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각종 한약재를 넣은 삼계탕, 과일, 떡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삼계탕을 먹으니 이번 여름 무더위를 거뜬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매년 복달임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명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회원들이 무더위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도와드리고 마을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돼 뜻 깊다. 앞으로도 복달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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