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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1 (토)
종합

북태평양 꽁치 등 수산자원 관리 본격화

꽁치 자원평가 워크숍, 우리나라에서 개최키로 합의

북태평양 꽁치 등 수산자원 관리 본격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북태평양수산위원회(North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이하 NPFC) 과학위원회에서 오는 12월경에 꽁치 자원평가를 위한 워크숍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지난해 9월 설립 후 우리나라 문대연 박사가 초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북태평양수산위원회는 꽁치 및 저서어류나 오징어, 고등어 등 북태평양 수산자원 관리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국제기구다.

지난해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저층트롤 척수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고, 꽁치 자원 보호를 위해 봉수망 어선 척수 증가를 자제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올해 각 회원국의 북태평양 꽁치의 자원평가 결과가 다르게 도출되어 꽁치 자원평가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북태평양 꽁치는 우리나라 주력 어종으로, 금년 말 꽁치 자원평가 워크숍을 국내 개최하여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우리나라 국격에 맞도록 책임 있는 회원국으로서 지속가능한 어업의 유지를 위하여 수산자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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