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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3:55 (일)
종합

브라질 ‘상한 고기’ 판매업자 입건

수입 냉동 닭고기를 해동해 냉장 닭으로 속이고 자체 제작한 비닐팩으로 재포장한 후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 속여 팔아 2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인천에 있는 닭 가공공장에서 미국.브라질산 냉동 닭을 녹인 뒤 가공해 냉장 닭인 것처럼 속여 식당과 식자재 업체 400여 곳에 61톤가량을 판 혐의로 이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브라질에서 상한 고기를 유통했다는 논란에 연루된 업체의 닭고기가 국내에 수

브라질 ‘상한 고기’ 판매업자 입건

수입 냉동 닭고기를 해동해 냉장 닭으로 속이고 자체 제작한 비닐팩으로 재포장한 후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  속여 팔아 2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인천에 있는 닭 가공공장에서 미국.브라질산 냉동 닭을 녹인 뒤 가공해 냉장 닭인 것처럼 속여 식당과 식자재 업체 400여 곳에 61톤가량을 판 혐의로 이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브라질에서 상한 고기를 유통했다는 논란에 연루된 업체의 닭고기가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드러나 식품위생당국이 유통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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