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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1:35 (일)
종합

“사랑의 알뜰시장이 열렸어요!”

도산유치원, 알뜰시장 개최

“사랑의 알뜰시장이 열렸어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도산유치원은 지난 9일(목)에 유치원 강당에서 알뜰시장을 개최했다고 경상북도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유아들의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작아져서 입지 않는 의류 및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준비해주었다.

알뜰시장은 원내 강당에서 열렸으며 옷가게와 서점, 문구점, 악세사리 가게, 장난감 가게, 떡볶이 가게 등 다양한 형태의 가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알뜰시장의 물건들은 각각 100원부터 500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판매하였으며 유아들은 준비해온 1000원과 자그마한 손에 장바구니를 들고 물건을 구경하였다. “선생님, 모든 물건이 다 있어요!” 하며 두근두근 신나는 표정이 새어나왔다. 특히, 만5세 하늘반과 꽃잎반의 유아들은 “맛있는 떡볶이가 200원! 어서 오세요!”를 외치며 손님들을 모으고 물건을 파는 역할도 거뜬히 소화해냈다.

알뜰시장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즐거움에 푹 빠져 “오늘 산 물건 집에 가지고 가는 거에요? 신난다!”, “우리집에 필요 없는 물건이라도 다른 친구들이 사서 가면 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하며 소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알뜰시장의 수익금 전액은 유아들을 위한 도서구입비로 알차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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