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11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9일 용현면 신송마을을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관내 총 157개 검사장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매입물량은 시장 격리곡을 포함하여 새누리와 새일미 건조벼 총 170,101포대이며, 매입 첫날 특등급 비율이 36%로 작년 전체 특등급 비율12% 보다 높게 나와 전체적으로 좋은 등급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모내기 시기에 가뭄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날씨 조건 좋았을 뿐만 아니라 병해충 방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품질의 벼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특징 중 하나가 톤백벼 출하 신청량이 늘었는데 전체 매입량 중 60% 정도가 톤백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에서도 농가들의 톤백 출하를 장려하기 위해 톤백 포장재 1,489매를 구입하여 톤백 출하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금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작년과 달라진 점은 우선지급금을 지급치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확정매입 가격을 일시에 지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단,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하여 11월 중 중간정산 지급여부 및 지급수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사진첨부(jpg파일로 별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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