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금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으로 통합가족서비스와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의 이용 대상자 및 제공기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이천시가 밝혔다. 모집은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끝난다.
2007년부터 도입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사회 서비스를 개발하여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즉 사회 서비스가 필요한 계층에게 이용권을 지급해 일정액을 보조해 주어 해당 주민들이 제공기관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복지제도이다.
아울러 통합가족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70%이하 가구(4인기준 7,465천원)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기능을 하는 가족형성을 위하여 가족의 위기별 문제에 따라 월 4회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정신건강토탈서비스는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가구(4인기준 5,270천원) 만19세 이상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진단서의 발급을 받거나 정신장애인(정신과 병원 입원환자는 제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해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토록 상담, 증상관리,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동일사업에 대하여 12개월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사회서비스 제공자 등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업운영 계획서 등을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청 복지정책과(031-645-3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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