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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0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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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산업부·코트라, 'CES혁신포럼' 개최..."수출 연계 지원 강화"

딥엑스 등 혁신상 수상 기업 5곳의 사례 발표 안덕근장관 "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 늘릴것"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CES2025 혁신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5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7일에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의 삼성전자 C랩 전시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7일에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의 삼성전자 C랩 전시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지난 CES에서 한국은 357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해 미국(70개), 중국(28개) 등 주요국을 제치고 최다 혁신상 수상 국가에 올랐다.

또 현장에서 운영한 통합 한국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 기관, 445개사가 참여해 총 3억5천억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이에 따라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기술혁신 역량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이노베이션 챔피온'에 최초로 올라서며 지위가 격상됐다.
정부는 올해 CES에서 우리 기업이 거둔 성과를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후속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보택시 및 에너지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산업 생태계 및 기회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발표와 웅진씽크빅, 위플로, 딥엑스 등 혁신상 수상 기업 5곳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AI, 로봇, 모바일, 헬스케어 등 혁신기업의 스케일업과 수출 기업화를 위해 연구개발(R&D), 금융, 마케팅 및 해외 창업 공간 제공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전시회 육성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 전시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전 세계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혁신기업의 현지화를 밀착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 혁신기업의 협력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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