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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41 (월)
종합

삼성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차질 불가피 전망.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2012년 5월부터 엑소르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출국금지 조치를 당해 지난해 11월 이사회에 불참한 데 이어 이번에도 참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총수 구속에 따른 삼성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지주회사 엑소르(Exor)는 오는 4월 5일 이사회를 연다. 주요 안건은 2016년도 회계결산 승인이다.
이 부회장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지주회사 엑소르(Exor)의 이사회 참석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 부회장은 2012년 5월부터 엑소르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어 이사회 참석이 예상돼 왔다.
삼성은 이 부회장의 장기 구속 사태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약화로 이어질까 봐 우려한다.
엑소르 이사회에는 이 부회장 외에 존 엘칸 회장을 비롯해 안토니오 호르타 오소리오 영국 로이드은행 최고경영자(CEO),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 티시먼 스파이어의 로버트 스파이어 CEO 등 총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3월 말 중국 하이난 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의 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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