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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07 (토)
종합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징수 추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징수 추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상하수도 체납요금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말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함안군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안태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총괄반장으로 해 읍·면별 책임자 10명으로 구성된 책임징수반 5개를 편성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전화·개별방문 독려뿐만 아니라 3개월 이상 체납자에 대한 단수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3년 이상 장기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안 소장은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깨끗한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이번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자는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고, 앞으로 기간 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근절에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의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은 지난 2월말 기준 1억 2,000만여 원으로, 이중 3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악성·고질 체납자의 집중관리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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