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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28 (월)
종합

「새만금 남북도로」 기공식 개최, 십자형 도로 가속화

동서도로와 연계, 내부개발 촉진 및 투자유치 활성화 전망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7월 26일(오전 10시)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남북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만금 내부를 남북으로 관통하게 될 남북도로 1단계는 총연장 12.7km를 6~8차선까지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완공이 목표이다.

남북도로는 2020년 완공 예정인 동서도로와 함께 새만금 내부를 십(十)자형으로 연결하는 새만금의 대동맥이자 교통물류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남북도로가 완공되면 동서도로와 연계되어 산업연구용지·국제협력용지·관광레저용지의 진입로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내부용지 개발 촉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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