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2주간의 과정으로 한국생활개선 고흥군연합회 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고흥군이 밝혔다.
농촌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전문기술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읍면 순회교육은 블루베리 분화 만들기와 비누공예 등 원예기술과 생활 정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블루베리 분화 만들기는 분화재배를 위한 생리적 특징, 품종 선택 및 묘목 조건 등 재배기술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진행되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서 진행된 비누공예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천연비누와 주방세제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여성과 생활개선원회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농업인 교육 과정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고흥군연합회는 1958년 조직되어 현재 48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봉사 활동 참여, 여성농업전문인으로서의 농업기술 및 경영능력 배양, 농업·농촌 알리기를 위한 도·농 생활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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