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부지방산림청은 금년 9월에 개원한 전북 남원시 산동면 청사 뒤편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가을 숲체험’행사를 10월 29일 토요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풍이 들어가는 가을숲을 주제로 ’가을숲길 산책 및 밧줄놀이‘, 장구와 병뚜껑 탬버린을 이용한 ’가을숲속 음악회‘, 광목천에 천연염로인 흙물그림을 완성하는 ’가을숲 그리기‘ 등 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유아숲 공개수업으로 지역 유아들의 오감발달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고 숲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온 국민이 우리의 숲을 보다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숲 행사를 늘려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춘향골유아숲체험원에서는 평일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아숲지도사들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12월 중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인근 지역 유아보육기관은 예약접수하여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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