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교 대입중심 교육 강화를 위하여 태백 관내 황지고등학교, 장성여자고등학교, 철암고등학교와 인근지역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미래인재학교를 태백으로 유치해 금년 7월말 3박 4일 일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태백시가 밝혔다.
금년에 추진하는 제18기 서울대 미래인재학교는 지난해 6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컨설팅을 하면서 금년도에 태백시에서 미래인재학교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태백시는 금년도 당초예산에 소요사업비 25백만 원을 확보한 바 있고, 금년 2월부터 사업 추진에 따른 협의를 진행하여 왔다.
이에 따라 금일(14일)오후 2시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입학사정관 2명이 방문한 가운데, 태백시 및 태백관내 3개 고등학교 관계자, 영월군 및 영월관내 3개 학교 관계자가 만나는 1차 협의 회의를 갖는다.
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7월 미래인재학교에 참가할 대상 학년 및 학교별 인원배정과 프로그램 운영 안, 프로그램 장소 및 지역교사 중심의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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