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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56 (월)
종합

`서울로 7017` 공중정원 시민품으로

서울역 고가도로가 꽃과 나무 가득한 공중정원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서울로 7017" 이라는 이름으로 내일(20일) 시민에게 개방된다.

서울역 고가도로가 꽃과 나무 가득한 공중정원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서울로 7017" 이라는 이름으로 내일(20일) 시민에게 개방된다.
서울로 7017은 폭 10m, 길이 천24m 도로를 시민·관광객을 위한 보행길로 바꾼 대형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특색있는 축제가 열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파티, 체험 프로그램 등도 펼쳐진다.

길을 따라 50과 228종, 2만 4천여개 꽃과 나무가 이름 순서대로 심겨 시민을 맞는다. 꽃집, 도서관, 인형극장, 벤치, 기념품점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건물과 연결 통로 등을 통해 남대문시장, 한양도성, 남산, 약현성당 등 서울 관광명소와 연결되며 111개 통합폴에 달린 LED 조명 555개와 화분 551개를 둘러싼 원형 띠 조명이 밤이면 파란 조명을 켜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민·관광객을 맞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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