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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3 (토)
종합

서울서 또 AI검출

서울시는 21일 한강 인근 뚝섬로 58길에서 발견된 쇠기러기에서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돼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22일 경에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는 21일한강 인근 지역에서 발견된 쇠기러기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돼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국립환경과학원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21일 오후나 22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지난달 30일 한강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확진 사례다.

해당 쇠기러기 폐사체는 지난 15일 귀가하던 시민이 새가 날다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서욹시는 우선 해당 지역에 대해 출입을 차단하고 집중 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발생지 반경 10㎞이내 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지역 내 가금류의 이동을 중지시킨다. 단 주택가 등 야생 조류의 서식지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면 해당 지역의 상황을 감안해 소독은 실시하되 이동 통제는 최소한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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