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1:16 (월)
종합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 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품,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혁신을 실현해 성과를 거둔 기업과 인물을 선정, 포상하는 행사다.

주최측은 표창을 크게 단체표창과 개인표창으로 구분해 수여하며 별도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을 선정해 국내 산업경쟁력 혁신을 장려한다.

이번 행사에서 단체 표창은 전력수급 안정 및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재양성으로 교육혁신을 달성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공공시설물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 등 공·사기업 구분없이 23곳의 기업 및 단체가 수상했다. 또한 개인표창에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끈 (주)동보의 김재경 대표이사 회장, 플라스틱 필름 개발로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기여한 호명화학공업(주)의 정호열 대표이사 등 66 명이 수상했다. 그밖에 48개 기업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유공자와 기업에 수여된 총 포상은 373점이다.

단체 표창을 수상한 기업 중 서비스품질우수상 장관표창을 수상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의 권오혁 이사장은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가장 경제적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고객만족도 최고의 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계속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 1월 경영혁신 및 사업을 추진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견인차량 보관서 등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이용고객 및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2016년에는 고객 및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유공을 인정받아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시민·구의회·구청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을 위한 정례적, 수시적 합동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 사회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소외계층,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점검 및 보수, 건축물 안전점검, 전기·통신 점검 및 보수, 위생설비 보수 및 유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하고 있다.

한편 표창을 수상 품질 유공자 15명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종사자가 60%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국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기업은 공사를 막론하고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 지속적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내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역시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