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서초구청장 조은희)는 21일(화) 10시 구청 앞마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여성 민방위대를 창설하고 서초안보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과 구민들에게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인화기, 대공포화기, 대공화기 등 국군과 북한국의 전투장비 140여점과 제독차, 정찰차, 무인탐지로봇 등 화생방장비 100여 점을 포함하여 총 24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심폐소생술·방독면 착용·서바이벌 사격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무기와 전시장비들을 보면서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체험행사에 참여하였다. 우솔초 3학년 이동언 학생은 행사장을 방문한 이동언(우솔초 3학년) 어린이는 “실제 전쟁에서 사용하는 무기를 보니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며, “심폐소생술도 배우고, 직접 방독면도 써볼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안보전시회는 서초구청과 국군정보사령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보병제211연대가 함께 주관하였으며, 국내 방산 및 안전 관련 19개 업체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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