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목포신항으로 이송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30일 오전 재개 됨에따라 31일 목포신항으로 출발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세월호 현장의 기상여건이 호전 돼 날개탑 제거를 위한 작업 선박인 달리하오가 반잠수선을 향해 이동 중이다"고 전하고 준비작업이 완료되면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은 목포신항까지 105㎞의 거리를 8시간 이동해 도착할 예정이다.
또 "기상여건이 어제보다 좋아보여 작업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그동안 작업이 중단됐기 때문에 31일에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잠수선과 세월호 선체 고정작업도 총 50개소 용접구간 중 리프팅빔과 지지대 16곳의 용접을 진행한 상태에서 28일 오전 11시25분께 유골 추정 물체가 발견되면서 고정작업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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