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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19 (월)
종합

세월호 3주기.안산서 추모제 '기억식'

오후 3시, 1분 동안 안산 전역에 추모사이렌이 울린 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억식은 세월호 영상 상영, 이소선합창단의 추모공연, 유가족 대표의 추모사, 시낭송, 자유발언 등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세월호참사 3주기인 16일 경기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오늘(16일) 안산에서는 시청과 단원고 등을 거쳐 합동분향소까지 4km를 행진하는 시민행사와 4·16 가족협의회, 안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는 추모제 ‘기억식’도 열린다.

오후 3시, 1분 동안 안산 전역에 추모사이렌이 울린 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억식은 세월호 영상 상영, 이소선합창단의 추모공연, 유가족 대표의 추모사, 시낭송, 자유발언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 전시 등이 분향소 주변에서 열리고, 11시 야외공연장에서는 '김제동과 함께하는 전국 청소년 만민공동회'가 진행된다.  한편 세월호참사 3주기 전날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집회에 이어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의 조속한 귀환을 기원하며 미수습자들의 이름이 적힌 검은 천을 든 채 침묵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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