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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19 (월)
종합

세월호 특별구역 2일째 수색

40개 일반 구역 가운데 30곳이 마무리됐고 10개를 일단 남겨둔 상황에서 특별구역 수색이 시작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선조위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25분께 선조위 조사위원 2명과 민간위원 2명은 코스레코더 확인차 인양 후 처음으로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 조타실에 진입했다. 그러나 참사 당시 선체의 급격한 항로변경(급변침)을 설명해 줄 열쇠로 지목된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코스레코더) 확인에 실패했다.

세월호 수습팀은 27일 왼쪽으로 누운 채 지면과 맞닿은 좌현, 최고 높이 22m에 달하는 하늘 쪽 우현 등 양방향으로 선내에 진입해 수색한다.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에서는 객실 부위와 맞닿아 있던 '특별구역' 수색이 이틀째 이어진다.
40개 일반 구역 가운데 30곳이 마무리됐고 10개를 일단 남겨둔 상황에서 특별구역 수색이 시작됐다.

그동안 인양과 수색과정에서 나온 유류품은 모두 326점으로 늘었다   유형별로는 의류 94점, 신발류 66점, 가방류 34점, 전자기기 16점, 휴대전화 10점, 기타 41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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