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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27 (토)
종합

“소비자 믿고 찾는 GAP활성화해 선진영농하자”

2016 함양군 GAP 추진협의체 회의…농가 접촉 읍면사무소통한 홍보 강화

“소비자 믿고 찾는 GAP활성화해 선진영농하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5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6 함양군 GAP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활성화에 전력키로 했다고 19일 함양군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자원과, 작물지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함양산청사무소), 함양APC,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인증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GAP는 농·임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임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에서 농업환경과 농·임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는 친환경 등 생산농산물의 안전성만 인정하는 다른 인증제도와 달리 생산에서부터 수확·유통 등 전 과정을 인증하는 보다 고차원적인 제도다.

하지만, 함양군은 농가의 인식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산청·거창 등 인근 지자체에 비해서도 인증률이 매우 낮은 편이어서 적극적인 개선책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GAP 선도 농가인 ‘마이스터-함양’ 김석곤 회장은 “함양의 우수농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기위해서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믿음을 주는 GAP 인증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11개 읍면 일선에서 농업인 인식 개선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농업자원과장은 “GAP가 더 많이 확산하고 정착되도록 읍면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GAP 농산물 생산 농가 및 단체에 많은 행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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