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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3:48 (일)
종합

소선거구제, 국민 44.6% 전문가 73.2% 개선 찬성


일반국민들은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개선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장실이 지난 9월 25일~26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국회의원 및 지방 선거제도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일반국민들은 현행 국회의원 소선거구제에 대해 44.6%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41.9%가 현행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전문가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73.2%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행 유지 답변은 21.5%에 불과했다.

소선거구제의 대안으로 제시된 중대선거구제 도입, 도농복합 선거구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일반국민과 전문가집단 모두 과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국민들은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71.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62.9%, 도농복합 선거구제 도입에 61.8%가 찬성 의견을 냈다. 전문가집단은 각각 72.2%, 73.8%, 56.9%의 찬성 비율을 보였다.

한편 국회의원 규모에 대한 질문에서는 국민 74.9%, 전문가 63.3%가 많다고 응답했다. 지방선거 단체장 결선투표 도입에 대해서는 국민 61%가 전문가 67.4%가 찬성했고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에 대해서는 전문가 69%가 찬성 의견을 냈다. 18세 이상에게 선거권을 하향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 55.2%가 전문가 68.1%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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