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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36 (월)
종합

송파구 | 아파트 사이 노란 보리밭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구는 위례신도시 내 유휴 공한지인 문화1부지에 자연친화 경관작물인 보리밭을 5,600㎡ 규모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지역주민·초등학생 등 100여 명과 함께 보리를 수확하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와 도리깨로 타작하는 등 다채로운 농경문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에는 보리국수와 보리떡, 미숫가루 등 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수확한 보리는 지역 경로당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식재료로 제공하고, 수확이 끝난 문화1부지에는 주민들이 가을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코스모스를 파종해 도심 속 가을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안에 노랗게 익은 보리밭이 이색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학생들은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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