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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민을 믿는 정치인, 시민이 믿어준 정치인”

도전과 나눔의 철학, 김종희 민주당 용인수지위원장

“시민을 믿는 정치인, 시민이 믿어준 정치인”

최근 평창이 세번째 도전으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순간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김종희 민주당 용인수지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확정 순간을 느끼며 자신의 세번째 총선 도전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김 위원장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생각과 포부가 크고 그에 맞는 능력도 갖춘 김종희 위원장의 ‘도전과 나눔’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희망’을 안기고 싶다!

“세상을 움직이는 정책기조나 사회구조가 한쪽에 치우쳐 있으면 안됩니다. 균형있는 성장이 밝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가진 자 중심의 사회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중산층이 단단해야 진정한 선진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습니다.”

김종희 민주당 용인수지위원장의 생각은 중산층이 중심이 된 ‘균형잡힌 정치’에 항상 머물러 있다. “사람들이 점점 꿈을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희망이 없는 곳은 정체되기 마련입니다.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희망을 샘솟게 하는 정치를 펼치고 싶습니다.”

 

10여년간 지역과 진솔한 소통

김종희 위원장이 용인 수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것은 2002년도다. 그는 첫 직장인 현대산업개발을 수지에서 출퇴근하며 다녔다.

“당시 출퇴근하면서 교통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교통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고, 수지시민연대에 토목전공 전문가 자격으로 운영위원 역임하며 활동하게 됐습니다.” 당시 지하철 계획이 확정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착공 계획이 세워지면서 김 위원장의 활동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교통문제를 시작으로 김 위원장은 지역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현재 원외 위원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전진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지역에 정치하려 내려온 사람들은 대부분 낙선하면 떠나버립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나그네처럼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진정한 지역 대변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0년간 변함없이 오직 한길을 용인 수지에서 걸어왔다. “2004년 출마할 때 사람들은 저를 정치하려고 왔다가 곧 가버릴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낙선한 이후에도 계속 이곳에서 터전을 잡았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저를 지역인으로 인정해 줍니다. 10년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수준 높은 수지 시민들의 판단을 믿습니다.”라고 김 위원장은 강조해 말했다.

 

도전하고 나누는 마음가짐

김종희 위원장은 2004년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고 본격적인 정치 입문을 하게 됐다. 시민으로서 사회에 일조하는 역할을 하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정치 입문을 결심한 것이다. 첫 선거에서 실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4년 뒤 2008년에도 민주당 공천으로 도전했지만 또 다시 낙선하게 됐다. 하지만 낙선의 모든 원인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신의 열정이 부족했다고 결론 내리고, 한발 더 앞서서 땀 흘리는 정치인이 되고자 다시 일어서고 있다.

미래를 위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의 원천을 그는 그가 자라온 배경에서 찾는다. 김 위원장의 고향은 경북 청송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밑에서 6남매와 함께 자랐다. 초등학교 입학전 대구로 이사온 김 위원장은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돼 중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됐다고 한다. 낮에는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어머님을 도우며 밤에 야학인 고등공민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시험에 합격하고야 만다.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야학에서 소중한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후 대구 덕원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 됐고,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입학하게 됐다. 그는 대학을 다니면서 야학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야학에서 배움을 받던 그가 이제 배움을 나누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군사독재정권 시절이 그를 자연스럽게 학생운동쪽으로 인도했다. 4학년 재학시절 노동현장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구속됐다가 87년 6.29선언으로 풀려나게 됐다. 이어서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공학박사)하게 된다. 학위 취득 후 그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김 위원장의 유년기와 학창시절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도전과 나눔’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서민층, 중산층이 잘사는 균형잡힌 사회를 위하여

지금 이 순간 정치 현장에서도 김 위원장은 ‘도전’과 ‘나눔’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정치를 해야겠다는 목적으로 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당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이든 역할을 펼치고 싶었고 지역 교통문제가 많이 해결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정치인이 되면 지역사회를 위해 약자 편에 서서 정치를 하고자 언제나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김 위원장은 밝혔다.

경상도 출신 사람이 민주당에 몸담고 있다는 일부 주변의 생각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선진 정치사회 실현을 향해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오늘날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가 남아있어 안타깝습니다.”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정당은 지역모임이 아닙니다. 정책을 가지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이를 실현하는 구심점이 정당입니다.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에 따라 자신이 어떤 정당에 몸담을 지가 결정되게 됩니다. 민주당은 서민층, 중산층이 잘사는 구조를 만들려는 정당입니다. 약자 편에 있고 싶어 저는 민주당에 서 있습니다.”

그는 2004년 2008년 두 번의 총선에서 낙선할 것을 예견하고서도 민주당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 하기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실천한 것이다.

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일하고 봉사하고 나누고 싶은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추구하는 시민을 위한 가치를 용인 수지는 물론 전국에 실현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용인수지 지역 시민의 높은 비판정신

김 위원장은 현장에 있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 “예전 민정당 시절에도 서울 강남의 경우 선거에서 ‘여촌야도’가 나타났습니다. 국민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도 강남 지역은 유권자들의 높은 비판의식이 잘 드러났었습니다. 그 여파가 분당지역으로 넘어왔고, 이제 용인 수지 지역도 높은 비판정신이 잘 표출되는 곳으로 평가받게 됐습니다.”

그는 “누가 진정으로 지역시민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는지 판단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누구와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귀를 열고 시민들의 고견을 언제라도 듣고자 노력합니다.”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지역과 함께 숨쉬고 전진하는 열정의 정치인

최근 평창이 3번째 도전으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설레이는 순간이 있었다. 김종희 위원장은 그 순간을 느끼며 자신의 3번째 도전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김 위원장의 비전은 크게 3가지로 대표된다. 첫째는 지역과의 소통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성 있게 펼친다는 것이다. “시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현안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구축할 것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소통 체계도 보강해 갖추고자 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둘째 비전은 지역 현안인 교육문제 해결이다. 용인시는 90만 인구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시스템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김 위원장은 판단한다. “대표적인 비평준화 지역으로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많은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보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김 위원장은 피력했다.

셋째는 또 하나의 지역현안인 교통문제 해결이다. 현재 고속철도는 포화 상태에 이르러, 용인지역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중간역사를 만들자는게 김 위원장의 주장이다. 서울지역으로의 출퇴근 인구가 많은 용인시에 GTX역이 들어서지 못한다면 합리적이지 못한 교통개발이 될 것이라는 견해다. 철도 역사는 합리적 위치에 있어야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와같이 김종희 민주당 용인수지위원장은 지역과 나아가서는 국가를 위해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유권자는 판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지역구를 이용하는 사람인가 그 지역과 함께 숨쉬고 전진하는 열정의 정치인인가를 유권자는 잘 판단해야 한다고 김 위원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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