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구미시 시민행복추진단에서는 지난 3월 2일부터 18일까지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활동을 통한 시민의 소리 16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시민메신저 활동은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말하는 작은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활동으로, 시민의 불평·불만 및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3월 기간 중 새마을중앙시장, 시립중앙도서관 등 총 10개소를 방문하여 청취한 16건들은 자체 토의를 거쳐 중요도가 높은 의견 8건은 행복메시지에 작성하여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시민메신저 활동을 통해 접수된 31건 중 해당 부서 검토결과, 15건은 반영되었으며 13건은 장기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월 행복메시지 건의사항 회신내용은 ▲문화예술회관 광장이 야간에 어두워 보행 시 불안 호소에 대해 현재 소등시간 23시에서 24시로 연장 운영하도록 조치함. ▲지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냄새로 피해를 봤다는 건에 대해서는 암나무 수정감소를 위해 서울, 부산시 등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친환경 열매조기불임제(약제)’를 일부 구간 시범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힘. ▲선산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이 너무 더럽고 불편하다는 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감독 실시,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터미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물 보수를 하겠다고 약속했음. ▲문화관광해설사 안내를 받으려고 해도 안내부스가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현재 문화관광안내소를 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상반기 설치 완료하겠다고 밝힘. ▲무을행 버스가 도착시간이 지났지만 오지 않았다는 불만 의견에 대해서는 차량결함으로 지체되었으며, 운수업체와 연락하여 대체차량을 보내도록 조치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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